목회자요 화가로 활동 하고 있는 맨한탄코너스톤장로교회 당회장 방연직목사는 중학교때 목회자로 부름 받음을 확인하고 학부에서 철학과 미술을 복수 전공 하였고 신학대학원에서는 해석학을 공부 하였다. 3대 목사로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증조부 께서는 아브라함 같은 믿음의 선조 셨는데 동네 사람들이 그를 ” 방예수”라 칭했다. 조부께서는 평양 부흥 운동 당시 장대현 교회 전도사로 계셨고 평양신학교를 졸업하셨으며 교계 뿐만아니라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바 있다. 교계의 원로이신 부친은 뉴욕 훌러싱 에서 오래 목회 하셨고 2007년에 원로 목사로 추대 되셨다.
방목사는 1996년 부터 맨하탄에서 교회를 개척해서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표어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전하는 교회” 이다. New York City Relief 와 손잡고 교회 개척때 부터 지금까지 homeless 전도에 힘쓰며 캠퍼스 에서는 Manhattan Cornerstone Artists’ Fellowship (MCAF) 을 설립해 기독 예술인을 위한 사역에 힘쓰고 있다.
1999년 12월에는 Off-Broadway 극장 Lamb’s Theatre에서 창작 오페라 “The Great Chasm” 을 공연한 바 있다. 방목사가 디렉트하고 그의 아내가 작곡한 창작 오페라로 성경에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를 토대로 천국과 지옥의 실체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2006년에는 목회의 지경을 넓히고 하나님의 주신 예술의 달란트를 극대한 하는 의미에서 맨하탄 첼시에 Whiate Box 첫 개인전을 열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 . Areas of Study: 학부에서는 철학과 미술 복수전공 신대원에서는 해석학을 전공하면서 미학/미술도 같이 병행 현재로 화가로 활동
연구 분야 . Research Interests: 분석철학, 해석학, 미학, 언어 철학 Analytic philosophy, hermeneutics, aesthetics, philosophy of language
최근 관심 분야 . Recent Interests & Activities 아메리카 원주민 연구, 역사 복원, 인공지능, processing, three.js, unity, data science